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익산 금싸라기땅의 혁신 아파트 제일건설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10월 분양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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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0.04조회수: 2,512회첨부파일: |
2018-09-05 10:41
- 익산 내 가장 선호도 높은 모현동 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6년만의 새 아파트
- 전북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의 혁신 아이디어가 집약된 최고급 단지 오는 10월 ㈜제일건설의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가 분양을 앞둔 가운데 뛰어난 상품성과 입지에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산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모현동 금싸라기 입지 ㈜제일건설의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는 모현동 731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이 단지가 지어지는 모현동은 익산 내 최고의 중심주거지로 꼽히는 곳으로서 이번 단지는 6년 만의 새 아파트여서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특히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영만초, 이리모현초, 이리남중, 전북제일고, 이리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이 외에도 시립도서관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뛰어난 면학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모현동 일대는 영등동과 함께 익산 최고의 명문학군지로 꼽힌다.
도보 1분 거리의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모현동주민센터, 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가깝고 배산택지공원, 모현공원, 배산 등 쾌적한 환경도 자랑거리다. 또 단지 바로 인근에 23번, 27번 국도가 위치해 있으며 KTX익산역과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을 통한 광역 도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 배산지구의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 익산을 넘어 전북을 대표하는 오투그란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최고급 설계까지
특히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를 공급하는 ㈜제일건설은 전북 지역을 대표할 뿐 아니라 익산에서 가장 인기 높은 건설사로서 이번 신규 단지 공급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제일건설은 지난해 익산에 공급한 ‘동산동 오투그란데’, ‘어양3차 오투그란데’와 올해 2월 공급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를 우수한 성적에 공급한 바 있다. 또한 2014년 입주한 ‘배산 제일 오투그란데’의 경우 분양가 대비 약 1억원의 웃돈이 붙어 모현동에서 최고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인접한 B 아파트보다 약 4~5천만원 가량 높게 시세가 형성돼 있어 ㈜제일건설의 브랜드파워를 증명하고 있다는 평이다.
㈜제일건설은 전북과 익산을 대표하는 건설사답게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번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를 익산에서 이제껏 볼 수 없던 최고의 단지로 지을 계획이다. 이미 익산에서 가장 인기 높은 건설사로 꼽히고 있지만 이번 단지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는 전 가구에 대형 보조주방이 설치된다. 지방 도시뿐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모든 세대에 보조주방이 설치되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안방과 침실 2개소에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전 가구와 공용부에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을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맘스 스테이션, 원패스시스템, 자녀방 냉매배관 등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 써 단지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익산에서 희소성 높은 118B㎡ 대형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익산 지역의 한 업계 관계자는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는 익산 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브랜드단지로서 이번 공급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라며 “특히 모현동 내 최고의 입지를 갖춘데다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혁신 설계까지 더해진다는 정보가 전해지면서 아직 가격이나 상품의 세부적인 정보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청약하겠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익산시 모현동 73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제일건설의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3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대 구성으로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및 희소성을 갖춘 전용 118㎡으로 구성된다.
한편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의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평동로 632(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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