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제일건설,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 모델하우스 성황리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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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04조회수: 1,767회첨부파일: |
강풍과 한파로 영하권 날씨였던 1일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의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의 모델하우스가 성황리에 오픈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분양상담 창구에는 빈자리가 없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일건설은 어양동, 동산동, 금마면 세곳에 신규 아파트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첫번째로 동산동 오투그란데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12월 6일 특별공급, 12월7일 1순위 12월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제일건설의 ‘오투 그랜드 시티’ 모델하우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평면구성과 주방특화설계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고 한다. 오투그란데는 주방의 개방감을 높이는 대형창 설계와 다목적 공간의 활용이 가능한 적절한 수납공간 배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부권 중심 입지로 84㎡ 단독타입 301세대 구성예정이다. KTX, 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광역권 이동이 쾌적하다.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 제2일반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익산 내에서는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아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적합한 단지로 관심도가 높다.
어양 3차 오투그란데는 84㎡ 단독타입 155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송공원을 품고 있어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고, 우수한 교육인프라, 중심상업시설 인접 단지로 완벽한 인프라가 장점이다.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에 인접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82㎡와 84㎡ 타입 전체 134세대로 구성, 단독주택의 자유로움과 아파트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전북 최초의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테라스 연출이 가능, 힐링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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