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제일건설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 다양한 상품구성 누길, 12월 1일 견본주택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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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28조회수: 1,623회첨부파일: |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제도, 전매제한 등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변화하고 있다.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방 중ㆍ소도시의 신규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 익산에서는 지역 향토기업인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의 30년 주택건설 노하우가 담긴 ‘오투그란데’ 브랜드를 통합하여 ‘오투 그랜드 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투그란데’의 장점과 최신 트랜드가 가미된 ‘오투 그랜드 시티’는 어양동, 동산동, 금마면 세곳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4BAY 판상형 평면구성, 주방 대형창 설계, 다목적 펜트리와 넓은 보조주방 등 공간 활용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완벽한 생활 인프라부터 배후수요가 풍부 한 직주근접 단지, 힐링라이프를 실현한 테라스하우스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구성이 돋보인다.
전세대 84㎡ 단독타입으로 155세대가 자리잡을 예정인 어양 3차 오투그란데는 익산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다. 부송공원을 품고 어양초, 어양중, 영등중이 가까워 최우수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중심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한 익산내 최중심 생활권이다.
84㎡ 단독타입으로 전체 301세대의 동산 오투그란데는 KTX, 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제1ㆍ2 국가산업단지 인접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남부권 개발계획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갖고 있다.
82㎡와84㎡ 타입 전체 134세대로 구성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전북 최초 전세대 테라스 하우스로 친환경 힐링라이프 공간으로 활용될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가 가깝고,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 된 여유롭고 쾌적한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며, 취향에 따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신규아파트 수요가 꾸준한 익산시에서 다양한 맞춤형 단지를 만날 수 있는 ‘오투 그랜드 시티’의 분양은 익산내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