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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 동시분양
등록일: 2017.11.21조회수: 1,731회첨부파일:
8.2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청약제도와 전매제한 등에 비교적 자유로운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제일건설이 익산시에서 동시에 3개 단지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에 따르면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매우 부족했던 익산에서 590세대 규모의 3개 아파트 단지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를 12월 1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오투 그랜드 시티’는 기존 익산 지역에만 약 1만여 세대를 시공한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오투그란데가 익산 어양동, 동산동, 금마면 등 3곳에서 동시에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로 기존 오투그란데의 장점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상품이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배치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4BAY 판상형 평면구성, 주방 대형창 설계를 통한 개방감, 다목적 펜트리와 넒은 보조주방 등 공간의 다양성까지 갖춘 주부들을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양3차 오투그란데는 84㎡ 단독타입 155세대 규모로 단지 바로 옆 부송공원이 위치해 익산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이며 어양초·어양중·영등중 등 최우수 학군은 물론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생활편의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지난 10여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익산 남부권 중심에 들어설 동산동 오투그란데는 84㎡ 단독타입 301세대로 구성된다.
KTX와 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1·2국가산업단지가 위치,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른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익산시 금마면에 선보이게 될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82㎡와 84㎡ 타입 134세대 규모의 전북 최초 테라스 하우스로 전세대 테라스 설계로 테라스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주변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등이 위치한 힐링라이프 공간으로 꾸며진다.
‘익산 오투 그랜드 시티’는 지난 10여 년간 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했던 익산시에서 새롭고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상품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위치해 있다.
익산=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