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제일건설 '익산 오투그랜드시티' 12월 동시분양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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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15조회수: 1,929회첨부파일: |
▲ 사진=익산 오투그랜드시티 투시도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서울 및 수도권 등의 주요 지역에 대한 청약제도와 전매제한 등의 규제가 강화되었고, 이러한 규제에 비교적 자유로운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매우 부족했던 전북 익산에서 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익산 오투그랜드시티’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투그랜드시티’는 기존 익산 지역에만 약 1만여 세대를 시공한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오투그란데가 익산 어양동, 동산동, 금마면, 세 곳에서 동시에 분양을 준비하면서 기존 오투그란데의 장점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상품이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배치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4BAY 판상형 평면구성, 주방 대형창 설계로 인한 개방감은 물론, 다목적 펜트리와 넓은 보조 주방 등을 통해 공간의 다양성까지 갖추며 주부들을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84㎡ 단독타입의 총 155세대로 구성된 어양 3차 오투그란데는 단지 바로 옆 부송공원이 위치한 익산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어양초·어양중·영등중 등 최우수 학군은 물론,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생활편의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지난 10여 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익산 남부권 중심에 들어설 동산동 오투그란데는 84㎡ 단독타입의 총 301세대로 구성되었으며, KTX와 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그리고 제1·2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여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남부권 개발계획도 예정에 있다.
익산시 금마면에 선보이게 될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82㎡와 84㎡ 타입의 총 134세대로 구성된 전북 최초 테라스 하우스로 전세대 테라스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주변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등이 위치한 힐링라이프 공간으로 꾸며진다.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인화동에 위치해 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891.html#csidx51f379c15ed1e3798239ecd13da3f2bonebyone.gif?action_id=51f379c15ed1e3798239ecd13da3f2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