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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향토기업 (주)제일건설, 주택건설 명가로 '우뚝'
등록일: 2017.08.16조회수: 1,557회첨부파일:
전북 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주택건설 명가로 '우뚝'
윤여웅 대표이사 "사회적 책임다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
 
새만금일보    icon_mail.gif    ㅣ 기사입력     2017/08/14 [00:03]
전북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써 고향을 지키며 성장해온 ㈜제일건설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일건설은 우수한 실적으로 각종 상을 휩쓸며 주택 건설의 명가로 우뚝섰다.
㈜제일건설은 앞으로도 도내 주거문화발전을 위해 성실시공을 기본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과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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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웅 대표이사     © 새만금일보
△노후주택보수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제일건설은 21년 동안 전북지역내 보훈가족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된 주택 34가구에 대해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시행하는 개보수지원사업에 동참해 왔습니다.
또한 각 기관단체에서 시행하는 희망의 집짓기, 사랑의 집짓기 등에 참여함으로써 지역내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에 무료 연탄배달과 쌀 지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각급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아래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우리 회사는 지난 1988년 전북 익산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굴지의 건설사들도 아파트 분양에 애를 먹었는데 우리는 첫 아파트를 100% 분양하는데 성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설립 10년만에 1만 세대의 건설 신화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성장하고 있는 도내에서 몇 안되는 주택건설회사 중 하나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수한 품질과 편리한 주거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해 온 향토기업입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들이 신뢰와 사랑을 보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일건설은 지역민들과 유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대하고 여기에서 창출되는 이익은 반드시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환원에 대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순히 금전적으로만 해소돼야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함께하는 공동의 방법을 통해서 정신적인 면과 더불어 환원이 돼야만 그 공정성과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각종 후원과 협찬, 행사참여, 장학금지원, 물품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활동의 의의가 더 크다고 봅니다.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을 것 같은데
경영철학이라고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업경영 방법은 첫째는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의 실천입니다.
건설업종은 다른 업종과는 달리 현장위주의 업무가 많기 때문에 작게는 현장경영에서부터 투명하고 공정해야 그 기업이 성장할 수 있고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는 신뢰입니다.
기업은 예전의 상하간의 관계로 이어진 조직구성체였으나 현재는 상하가 아닌 수평의 관계로 연결돼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직급간, 상하간에 인간적으로 업무적으로 신뢰가 생기지 않으면 그 연결고리는 깨진다고 생각되기에 조직의 신뢰는 무엇보다도 앞 선다고 봅니다.
셋째는 자율입니다.
IT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업무가 보편화됨에 따라  업무능력에 뒤처지지 않는 조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개발하고 노력해 중추적인 해결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며 회사의 사훈은 '성실.신의.봉사'입니다.
△각종 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제일건설은 하자없는 튼튼한 아파트, 분양 걱정없는 회사로 평가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왔습니다.
이에 힘입어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주거문화부분에서 매해 우수한 실적으로 여러 차례 각종 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대전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현장이 '대전광역시 우수현장'으로 선정됐으며 제21회 살기좋은 아파트대회에서는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현장이 '중견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추후 사업계획이 있다면
제일건설은 건설회사로써 전북 도내에서 잘 알려진 기업으로 제일종합건설과 에버종합건설과 같이 주택, 토목, 일반건축, 플랜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 일자리를 통한 정부의 고용인력정책과 주택건설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로 인해 정부의 경제정책 살리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튼튼한 기업 강한 아파트'라는 슬로건과 함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주거공간임을 전제로 장인정신의 일념으로 건설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사후처리를 해주는 신뢰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택사업과 관급사업위주인 사업부분을 실버주택사업과 의료, 환경사업에도 진출해 기업과 사회의 도덕적 윤리를 실천하는 중추적인 회사가 되는게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전북 도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고 저소득층 지원 및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최두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