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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좋은사람들, 소횡경도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록일: 2016.09.27조회수: 1,059회첨부파일:
 

제일건설 좋은사람들, 소횡경도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지난 22일~24일 제일건설 직원들과 민간단체 ‘좋은사람들’ 환경청 직원이 동행하여 27명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무인인 소횡경도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나갔다.

여객선이 갈 수 없는 곳이라 고깃배를 나눠 타고 들어갔다.

무인도인 소횡경도와 대횡경도를 찾아가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해변으로 몰려온 쓰레기와 어선이나 여객선에서 버린 쓰레기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무인도는 ‘쓰레기섬’이 됐다.

섬을 빙 둘러 쓰레기들은 산재되어 있다.

이날 회원들은 스티로폼과 그물 각종 폐자재, 플라스틱 병들을 주워 모으는 작업을 했다.

무인도에 지리적으로 밝은 선유도 이장이 동행해 곳곳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고깃배에 싣고 나왔다.

절벽이나 바위 사이에 있는 쓰레기는 위험성이 높아 회수를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해마다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어 1년에 2∼3회에 걸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 소횡경도와 대횡경도 능선을 따라 무인도의 생태계를 살피고 자생하는 식물들을 조사했다.

도둑게가 생식하고 있고 몇 년 전부터 염소가 살고 있다면서 아직도 소횡경도는 염소가 20여 마리 생존해 있고 수달과 토끼들이 종종 눈에 보인다고 했다.

조기환 이장은 20년 동안 고깃배를 운영하면서 이 지역 정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인도 해안가뿐만 유인도인 선유도 선착장까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2톤이나 되었다.

2009년에 특정 도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올해 2회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일건설 정이식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직원들과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이 모여 봉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소횡경도와 대횡경도를 합해서 무인도가 12개나 된다.

201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