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오는 8월10일 김제 신풍동에 자리잡을 예정인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실수요자와 지역주민으로부터 관심이 높은 이유로 풍부한 인프라와 광역교통망 접근이 용이한 부분이 꼽히고 있으며, 전북내 1위 건설사 제일건설의 대표브랜드 ‘오투그란데’ 상품의 선호도가 높아 신규 분양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일건설은 지난 30여년간 전국에서 약 3만5천여세대의 주택공급을 해왔으며, 입주민을 우선으로 고려한 최신트랜드의 특화설계에 실수요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전북의 향토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성을 갖춘 신규 아파트를 활발히 보급함으로써 노후화된 지역의 발전과 주거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일건설은 산소가 톡톡 터지는 상쾌한 주거공간과 편안한 휴식의 힐링의 가치를 담은 ‘오투그란데’ 브랜드에 입주민을 우선으로 하는 최신 트랜드를 가미하여 큰 인기를 끌고있다.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전세대 4Bay 판상형 구조이며,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었다. 단지설계에서도 입주민 위주의 세심한 설계가 돋보이고 있는데 공원처럼 쾌적한 단지조경,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승하차공간 맘스스테이션, 무인택배함까지 입주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주방공간을 더 넓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세대 대형보조주방, 수납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안방 대형붙박이장까지 실내 공간의 가치를 잘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일 계속되는 24년만의 폭염으로 에너지효율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은 에너지 절약면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고기밀성 단열창호가 적용되어 실내의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옥상 태양광패널 설치, 전세대 LED조명 배치 및 공용부위 확대적용으로 에너지절약을 실현함으로써 관리비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수요자의 기대와 관심속에 8월10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김제시 요촌동 594-2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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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미래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