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방문객 대상 풍성한 이벤트 진행
 
우수한 상품성으로 정읍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투그란데 정읍 상동 견본주택이 7월 13일 오픈된다.
 
정읍의 첫번째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의 ‘오투그란데’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 거주자의 높은 만족도가 특징이다. 전북지역에서는 약 2만5천여세대의 주택보급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오투그란데’가 정읍시 상동 25번지 일원에 조성될 계획이다.
 
7월 13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가 쉬워 상품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운을 기대해볼 수 있는 1석2조의 주말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차 없는 단지를 실현하였고, 공원처럼 꾸며지는 공간설계와 조경은 ‘오투그란데’ 브랜드 특징인 산소가 가득한 집이라는 친환경 아파트의 가치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간활용에 관심이 높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전세대 대형 보조주방, 전세대 대형 드레스룸이 적용되어 넓은 공간을 쾌적하게 이용하고 각 실별 수납공간의 배치로 알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여성 고객의 기대가 크다.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는 특히 전주 하가지구, 익산 배산, 익산 부송의 분양가 기준 프리미엄은 분양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읍의 중심입지 상동에 자리잡을 예정인 오투그란데 정읍 상동 역시 프리미엄을 기대해볼만하다.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수준의 향상에 앞장서온 제일건설은 전용 84㎡, 높은 희소성에 눈길을 끌고 있는 109㎡, 114㎡를 견본주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 370-5(상동우체국 맞은편)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