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제일건설이 익산시 동산동 35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산동 오투그란데'가 84㎡ 단독타입의 일반공급분 287세대 모집에 307건이 접수하여 청약 1순위 마감을 완료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3일동안 약 1만5천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관람하는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동산동 오투그란데는 최근 신규주택의 공급이 부족했던 익산 남부권 중심에 위치하여 오픈 전부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 단지는 익산의 남부권 중심에 자리잡아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KTX•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등 광역권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동산초, 이리동중이 있으며, 이마트 익산점, 익산제일병원, 다양한 은행과 남부시장 인접상권등 인프라 역시 잘 조성되어 있는 점 등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동산동은 남부권 개발호재로 인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전부터 실수요자의 관심과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오투그란데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청약에 이어 다가오는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일건설 ‘오투 그랜드 시티’는 제일건설의 30년 주택건설 노하우가 담긴 아파트 브랜드 오투그란데의 장점에 최신 트랜드가 가미된 브랜드타운으로 동산동을 시작으로 어양동, 금마면에 각각 신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일건설은 14일(목) 당첨자 발표 후, 26일(수) ~ 28일(금)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인화동 1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