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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테스, 전북 최초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12월 분양
등록일: 2017.11.15조회수: 1,757회첨부파일: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많은 현대인들에게 편의성은 충족하면서 자연친화성이 높은 테라스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원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이 함께 실현된 주거문화가 바로 테라스 아파트. 자연친화적인 입지의 특성뿐만 아니라 단지 내 쾌적한 스포츠/문화 커뮤니티 시설, 신뢰할 수 있는 단지 내 보안시스템등 실거주 수요층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제일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134가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4층 높이에 82㎡, 84㎡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꾸며진다. 익산ic가 인접해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익산 및 주변 도시 접근에 용이하며 국가 식품클러스터, 제1.2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 서동공원, 금마 저수지, 금마산이 자리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전라북도 최초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되어 희소가치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내부 역시 명품 테라스 공간과 남향위주의 4bay 중심으로 설계됐다. 다목적 펜트리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어 고객에 취향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며 최상층에는 별도의 다락방도 제공된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30대 신혼부부의 취향까지 고려한 테라스 아파트의 분양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먼저 분양된 테라스 하우스의 실제 입주자 만족도 역시 개인주택 또는 아파트 대비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어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익산에서 12월 분양 예정인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의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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