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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로얄층 선착순 계약
등록일: 2022.09.23조회수: 892회첨부파일:
부적격 세대 중 일부 로얄층 대상… 주택수·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가능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투시도.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투시도.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시행 중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는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주택가격 수도권 4억 원(비수도권 3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로 제한됐으나,
개인 소득 및 주택가격과 관계없이 이제 최대 200만 원 까지 취득세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기존 분양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 발표 내용에 따르면 주거 이전에 따른 손실 보상비 등 정비사업 추진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앞으로는 가산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분양가 상한제를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분양가에 자재비 급등 역시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형 건축비 비정기 조정 항목도 변경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국내 건축자재비가 급등하는 상황을 반영해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고시 이후 건설자재, 노무비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기본형건축비를 15일자로 고시했다.
이번 고시로 인해 기본형건축비는 9월 15일부터 기존보다 2.53% 상승했으며 ㎡당 기본형건축비는 185만 7000원에서 190만 4000원으로 인상됐다.
개정된 고시는 2022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로 인해, 지방 비규제지역에 선보여 분양가상한제가 미적용되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하고 대출 규제와 전매 제한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 발표 이후 분양가 상승이 현실화된 현 시점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은 기분양 단지를 재빠르게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수도권 시장은 이미 여러가지 규제로 묶여 있는 만큼 규제로부터 벗어난 지방 비규제 지역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높아지게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일부 로얄층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비규제지역 공급 물량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주목된다.
또한 타 단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소비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454-1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로 298세대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과 여성 친화적인 단지 설계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성황리에 개관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는 현재 부적격된 일부 세대의 물량이 남아 있으며 로얄층이 즉시 계약이 가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며 주택수,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1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