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제일건설,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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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9.12조회수: 300회첨부파일: |
익산시는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11일 시청을 방문해 백미 10kg 300포(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나눔곳간을 통해 기탁된 후 보훈단체의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명절을 맞아 ㈜제일건설의 후원으로 우리 이웃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일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윤여웅 대표는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임차자금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의 첫 수상자가 됐으며, 지난해 익산시 침수 피해 가구에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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