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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아파트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분양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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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01조회수: 1,157회첨부파일: |
[하비엔=조정현 기자] 제일건설은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들어서는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259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84㎡A·B 타입으로 구성됐다. 시공을 맡은 제일건설은 지난 1988년 설립 이후 ‘오투그란데’ 브랜드를 앞세워 대한민국 최고 아파트 대상(2006),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2008),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2009), 살기좋은 아파트상(2013)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가장 두드러진 주거단지로, 제일건설만의 노하우를 담아낸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우선 세대당 1.54대의 주차공간과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조경을 확보했고, 복합형 단지 설계를 통해 세대마다 조망의 간섭 없이 우수한 일조권과 환기성을 갖출 예정이다.
또 단지 내에 피트니스 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오투키즈카페, 맘스테이션 등이 조성되고, 익산시청 북부청사와 함열중앙병원, 대형마트, 함열우체국, 스포츠센터, 함열보건소, 함열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외 함열초, 함열중, 함열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아사달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분양 조건의 경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계약금)에 평당 85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돼 있고,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은 물론 오픈 즉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는 연말을 맞아 방문객(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라면을 증정하고, 응모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 안방 붙박이장을 무상 증정하는 ‘계약 선물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