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딜라이트닷넷 강문주 기자]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 아파트 단지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이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제일건설의 특화된 시공 노하우가 적용되었으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준다.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아파트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 계약금)로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경감했다.

 

또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259세대로 조성되며, 실거주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84㎡AㆍB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제일건설 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화설계 시공을 통해 세대당 1.5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조경을 설계해 입주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주거 공간은 수요층 선호에 맞는 복합형 단지 설계로 세대 별 조망 간섭 없이 우수한 일조권과 뛰어난 환기성을 확보했다.

 

침실 3개, 공용욕실, 부부욕실, 거실,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채로운 구성도 강점이다.

 

아울러 피트니스 클럽, GX룸, 골프연습장, 오투키즈카페, 맘스테이션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도입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익산시청 북부청사, 함열중앙병원, 대형마트, 함열우체국, 스포츠센터, 함열보건소, 함열시장 등이 단지 가까이 있다.

도보 거리에 함열초, 함열중, 함열고 등이 다수의 학교시설이 있어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아사달공원 등 쾌적함을 선사하는 녹지공간이 근거리에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이 들어설 함열읍은 익산의 바이오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라며

 

"20년 만에 처음 공급되는 지역 내 단지형 아파트로 희소성이 있는 것도 긍정적 평가요소이다"고 밝혔다.

'북익산 오투그란데 더원' 견본주택은 익산시청 북부청사 인근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