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제일건설이 전북 익산시 남중동 일원에 분양 중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가 8월 29일 (월)부터 31일(수) 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북 익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타 단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소비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 298세대 규모로 우수한 단지 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GX룸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내에 키즈 스테이션도 마련하여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플레이 그라운드가 보이는 앞쪽에 힐링 스페이스 공간도 마련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반경 200m거리에 이리서초, 1.5km 내외에 이리남중, 지원중, 이리중, 이일여중, 원광여중, 이리고, 이리여고 등

우수 학군이 형성돼 학부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되는 편리한 순환 동선이 적용돼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365일 쾌적한 주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방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급형 조명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더룸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한 고급조명거울도 선택할 수 있다.

 

입고 들어온 외투를 바로 벗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클린케어존 또는 복도장으로 시공 할 수 있으며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멀티 개념으로 활용가능한 알파룸과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부동산 시장 혼조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분양권 전매까지 가능해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수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라며 “여기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까지 더해지는데다

전북 익산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의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는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과 여성 친화적인 단지 설계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성황리에 개관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1가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