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제일건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금일 청약홈에서 1순위 청약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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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10조회수: 1,480회첨부파일: |
㈜제일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일원에 공급하는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가 금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실시한다. 향후 일정은 17일 당첨자 발표 후 29일~31일까지 3일간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84타입 200만 원, 96타입 300만 원)만 충족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을 갖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 298세대로 조성된다.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신규 단지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옵션들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북 대표건설사인 ㈜제일건설가 시공하는 단지답게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먼저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게 설계했다.
세대 내부 설계도 수요자들을 고려하여 신경을 썼다. 세대수가 가장 많은 84㎡A타입(193세대)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주부들을 위해 주방부분만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히든주방을 선보여 요리하는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분리했다.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되는 편리한 순환 동선이 적용돼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365일 쾌적한 주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안방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급형 조명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더룸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한 고급조명거울도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외부에서 입고 들어온 외투를 바로 벗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클린케어존 또는 복도장으로 시공할 수 있다. 더불어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멀티 개념으로 활용가능한 알파룸과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돼
넓은 수납공간을 원하는 여성분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도 좋다.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GX룸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고려했다. 또한 단지 내에 키즈 스테이션을 마련하여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플레이 그라운드가 보이는 앞쪽에 힐링 스페이스 공간을 마련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전북 제일의 건설사인 ㈜제일건설이 익산에 신규로 공급하는 단지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다”라며 “특히 비규제지역에서 공급해 전매제한도 없고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요자 외에도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높은 청약경쟁률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 공급 물량이라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타 단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소비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