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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일건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여성들을 위한 아파트에 관심집중
등록일: 2022.08.03조회수: 1,472회첨부파일:

오는 8월 5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착한 분양가로 이목 끌어

각종 옵션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투시도.

 

㈜제일건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오는 8월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최근 공급분양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었으며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도 시행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더불어 중도금 무이자 금융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며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퍼스트는 오는 8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7일 발표하며, 계약은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순위 자격은 전라북도를 거주지로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 시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 상관없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청약예치금은 84타입 200만원, 96타입 300만원이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신규 단지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옵션들을 취향대로 옵션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도입되었으며 특히 여성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먼저 주방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한 순환 동선을 적용했다.

타 단지에서 보기 힘든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된 순환 동선 설계와 함께 다이닝 공간과도 분리된 배치로,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여성분들이 보다 편리한 주방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주방을 안보이게 감추는 형태로 마치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히든주방도 선보일 예정이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사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주방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꾸미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히든주방이 새롭게 주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나만의 주방을 연출하고자 하는 트렌디한 여성들이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만의 특별한 히든주방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불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돼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알파룸으로도 활용 가능한 만큼 넓은 수납공간을 원하는 여성분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여성들을 위한 여성우대 주차장 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이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분양 관계자는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그동안 기존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분들의 니즈를 최적화한 특화 설계가 다수 적용된 단지"라며

"집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주거의 용도가 아닌 여성들의 워너비 단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잇따르는 만큼 주변 지역의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454-1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 298세대로 조성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1가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