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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8월 5일 분양 개시
등록일: 2022.08.01조회수: 1,199회첨부파일:
지난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첫번째 부동산 정책 발표로 분양가 상승이 확정된 분위기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하반기 분양가가 최대 4%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을 지난달 21일 발표했다.
이 합리화 방안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주택공급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을 반영해 분양가를 현실화해 공급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주거 이전에 따른 손실 보상비 등
정비사업 추진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앞으로는 가산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분양가 상한제를 개편한다.
자재비 급등이 분양가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게 기본형 건축비 비정기 조정 항목이 변경된다.
이로 인해 최근 세계적 인플레이션 여파로 국내 건축자재비가 급등하는 상황을 반영해 분양가는 앞으로 더욱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자재비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라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하다.
시멘트의 경우 t당 올해 4월 9만 800원으로 지난해 평균(6만 2000원) 대비 46.5% 올랐다.
철근가격도 t당 5월 기준 119만 원으로 지난해 초(69만 원)보다 무려 72.3%나 급등했다.
여기에 최근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운송비에 대한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만큼 분양가는 안정세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정부정책을 기다리며 분양을 미뤘던 단지들이 분양가를 높여 분양에 나설 명분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을 노리는 수요자라면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구매에 나서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를 8월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로 298세대로 조성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퍼스트는 8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7일 발표하며, 계약은 8월 29일부터 8월 31일로 3일간 진행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여 소비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전매제한도 없다.
이외에도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자금마련에 부담감이 커진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분양가는 타 단지대비 저렴하게 최저 3.3㎡당 920 만원대부터 책정됐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상,
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을 갖추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없다보니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익산시의 핵심 입지인 남중동에 위치하여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 및 다양한 호재가 예상되어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오는 8월 5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사전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인화동1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