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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여성들을 위한 아파트 선보인다
등록일: 2022.07.28조회수: 1,092회첨부파일: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8월 5일 견본주택 오픈

주방 이용하는 여성들의 편리한 일상 위한 순환 동선에 히든주방까지 갖춰 '주목'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오는 8월 5일 전북 익산시에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제일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신규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도입하는 가운데,

특히 여성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여줄 예정이라 이목을 끈다.

 

먼저 주방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한 순환 동선을 적용했다.

타 단지에서 보기 힘든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된 순환 동선 설계와 함께 다이닝 공간과도 분리된 배치로,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여성분들이 보다 편리한 주방 생활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방에서의 동선이 간결할수록 음식준비 등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해낼 수 있고 이렇게 시간을 단축시켜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어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마치 주방을 안보이게 감추는 형태로 마치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히든주방도 선보일 예정이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사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주방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꾸미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히든주방이 새롭게 주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나만의 주방을 연출하고자 하는 트렌디한 여성분들이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만의 특별한 히든주방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외에도 세면대와 파우더 공간이 분리된 호텔식 건식 욕실도 눈에 띈다.

호텔식 건식 욕실은 청결하고 깔끔한 욕실을 유지할 수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 뛰어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끄럼이 방지돼 어린 자녀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되며 호텔식 인테리어도 가능해 집안에서도 고급스러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돼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알파룸으로도 활용 가능한 만큼 넓은 수납공간을 원하는 여성분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그동안 기존 단지들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분들의 니즈를 최적화한 특화 설계가 다수 적용된 단지"라며

"집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주거의 용도가 아닌 여성들의 워너비 단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잇따르는 만큼 주변 지역의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454-1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로 298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설계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거리 설계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게 설계했다.

84㎡C타입(82세대)의 경우 거실폭을 4.5m로 설계해 넓은 시청각 거리를 확보했으며 우물천정을 시공해 더욱 넓은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외부에서 입고 들어온 외투를 바로 벗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클린케어존 또는 복도장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가장 세대수가 많은 84㎡A타입(193세대) 역시 84㎡C타입과 유사하며 주방부분만 거실처럼 사용 가능한 히든주방을 선보여 요리하는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분리했다.

주방을 이용하는 주방에서 보조주방까지 연결되는 편리한 순환 동선이 적용돼 주부들의 동선을 고러하였으며 365일 쾌적한 주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 향후 일정은 8월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며 8월 8일 특별공급 8월 9일 1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1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