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내 자녀를 위한 현명한 선택' 3040세대 도보 통학 가능 단지에 열광 |
---|
등록일: 2022.07.04조회수: 1,083회첨부파일: |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 66만 9,182건 중 40대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6만 9,838건, 30대는 16만 6,281건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50.23%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아파트 매입자 2명 중 1명이 3040세대인 것이다. 이들 대부분이 학령기 자녀를 둔 경우가 많다보니 분양 시장에서는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3040세대가 분양 시장에서 큰 손으로 거듭나면서 학령기 자녀들이 안심하고 도보로 통학을 할 수 있는 일명 ‘학세권’ 단지 여부가 청약 경쟁률을 좌지우지 한다”라며 “'학교보건법 시행령'(제 3조)에 따라 학교 인근에는 유흥업소,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유해시설이 들어올 수도 없어 자녀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선호도를 반영하여 전북 제일의 건설사 ㈜제일건설이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96㎡로 조성된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전북 익산시 남중동 454-1 일원에 위치하여 반경 200m거리에 이리서초, 1.5km내외에 이리남중, 지원중, 이리중, 이일여중, 원광여중, 이리고, 이리여고 등 우수 학군이 형성돼 있다. 게다가 이처럼 교육기관이 밀집한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사교육 인프라도 자연스럽게 구성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제일건설의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여자마음의 특집, 익산 중심의 특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가운데 익산을 뛰어 넘어 전라북도 3040세대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대형 개발 호재의 직접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중동 일대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보육, 의료, 복지, 교통, 문화, 체육시설, 공원 등의 국민편익 증진 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익산역 인근 복합환승센터(예정)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청사(예정)도 건립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교통환경도 좋다. 복합환승센터(예정) 호재가 있는 익산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역 이용시 강남까지 1시간 10분이면 접근할 수 있고 익산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익산의 주요 상권인 모현 상권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모현생활권에 속해있어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병원, 관공서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현공원, 익산배산공원, 배산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과 인접해 주거쾌적성도 높다.
한편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는 ㈜제일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주방은 보조주방까지 연결된 순환 동선에 다이닝 공간과도 분리돼 기존 타 단지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히든주방도 제공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밀 수 있다. 게다가 욕실의 경우 세면대와 파우더 공간이 나눠진 호텔식 건식 욕실로 시공해 집안에서도 고급스러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갖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남중동 오투그란데 뉴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