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전 타입 당해 1순위 마감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정당계약도 순항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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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1.05조회수: 3,609회첨부파일: |
우수한 상품성 바탕, 오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 진행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조감도
전북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이 익산시 금마면에 공급하는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가 뛰어난 입지환경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차주 진행되는 정당계약도 성황리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419-5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전용면적 84㎡, 11개동, 총 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제일건설이 2018년 분양한 전북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 '미륵산 더 테라스'와 함께 전북 최대의 테라스 타운을 형성해
익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의 경우 뛰어난 그린 인프라를 품은 자연 친화적인 입지에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담아낸 ㈜제일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한층 수준 높은 테라스하우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전망으로
당첨자 외에도 이를 원하는 대기수요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의 전타입에는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4BAY 판상형 구조는 물론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천정고(2.45m)도 적용된다. 거실은 우물천정(12cm) 시공으로 개방감을 더욱 키웠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강점이다. 가구 내에는 펜트리, 현관 수납장이 설치되며, 복도에도 수납장이 배치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복도 의류관리기 장도 무상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함께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주거공간의 역할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가구 내 침실1과 침실2 사이의 벽체를 가변형으로 시공해,
침실1과 침실2의 통합과 분리가 가능하다. 안방에는 프라이빗룸도 마련돼 취미방, 업무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84㎡A타입에는 여름엔 시원한 수영장으로, 겨울엔 따뜻한 노천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대 전용 테라스풀이 설계된다(옵션품목, 일부 세대 한정). 84㎡C타입에는 다락방과 루프탑 테라스이 조성돼 타입 중 가장 높은 공간활용도를 자랑하며, 최대 실사용 면적도 237㎡에 달한다.
이에 더해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카페와 피트니스 시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전 가구에 개별 텃밭도 제공된다.
단지는 이 같은 우수한 설계와 더불어 바로 주변으로 산책로와 광장, 어린이 놀이터와 숲체험장이 갖춰진 서동공원과 수변 광장과 산책로가 갖춰진 금마저수지가 위치한 뛰어난 자연환경도 품었다. 금마산도 인접해 입주민들은 수변과 숲, 공원을 아우르는 차원이 다른 테라스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금마도서관, 하나로마트, 금마터미널, 코스트코(예정)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금마초, 익산중, 익산고를 도보로 통학 가능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지난 달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을 알린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각종 특화설계와 우수한 입지환경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하신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당첨되지 못한 분들의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있다. 단지는 오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