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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비규제지역 익산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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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0.26조회수: 1,323회첨부파일: |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단지 조감도
천혜의 자연환경·우수한 상품성 갖춘 테라스하우스
비규제지역에 속한 익산시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지정 이전인 지난해 11월 익산시 아파트 거래량은 467건이었으나, 조정대상지역 확대 지정 직후인 올해 1월 718건이 거래됐으며, 지난 8월에는 1056건이 거래되며 거래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14%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 ‘부송동오투그란데’ 전용 107㎡는 지난달 3억9800만원에 팔려, 작년 6월 같은 평형이 2억78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43%(1억2000만원)가 올랐다.
‘포레나익산부동’ 전용 100㎡ 역시 지난해 5월 약 3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5월 4억2650만원에 매매돼 약 21%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제일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419-5 일원에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를 분양한다.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지하 1층 ~ 지상 3층, 전용면적 84㎡, 11개동, 총 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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