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내일을 여는 제일건설
설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훈훈한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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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9.27조회수: 1,788회첨부파일: |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8일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와 임직원 일동은 이날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청(구청장 진동규) 을 비롯 전주시청(시장 송하진), 군산시청(시장 문동신), 익산시청(시장 이한수)을 각각 방문, 지역에 홀로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가 8000만원 상당의 우리지역 농산물 백미 4000포(10㎏)를 전달하는 ‘이웃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 2010년 2월 9일 |